폐지1 금투세 뜻과 유예 및 폐지, 그리고 시행 금투세 폐지는 부자감세다. 금투세 폐지로 혜택을 보는 주식투자자는 상위 1% 정도로 약 15만 명이라 한다. 금투세란 무엇인지를 정확히 알아보며, 이 금투세를 유예해야 할까 폐지해야 할까 아니면 그대로 시행해야 하는지도 알아본다. 금투세의 뜻과 세율 금투세(금융투자소득세)는 금융투자 즉 주식, 채권, 펀드, 금융파생상품 등에 투자해 얻은 이익에 대해 물리는 세금이다. 연간 이익이 주식이나 펀드는 5천만 원, 기타 해외 투자 250만 원이 넘으면 세금을 물린다. 세율은 22%이다. 이익이 3억 원이 넘으면 27.%의 세율로 세금을 물린다. 물린다는 표현보다는 과세한다는 말이보다 전문적으로 보일 수 있겠다. 현재는 주식 매매차익에 대해 세금이 없다. 다만 종목당 10억 원 보유하거나 일정 지분율 이상인 대주.. 2024. 4. 15. 이전 1 다음